Saint Peter of Alcantara Church in Karviná-Doly, 체코 공화국 카르비나-돌리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교회
알칸타라 성 베드로 교회는 1756년부터 1759년 사이에 지어진 후기 바로크 양식의 단일 홀형 교회로, 피라미드 지붕과 시계판이 있는 탑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 제단에는 1924년에 다시 그린 수호성인의 그림이 있고, 한쪽 구석에는 이전 교회에서 옮겨온 고딕 양식의 석조 세례반이 있습니다.
현재의 교회는 1447년에 이미 기록된 성 마르티노에게 봉헌된 목조 교회 자리에 얀 프란티셰크 라리슈가 1756년부터 1759년까지 후기 바로크 양식으로 지었습니다. 1759년 브로츠와프 주교 필리프 고트하르트 샤프고치가 축성했으며 내부에는 가족 묘소가 마련되었습니다. 공사 중 석조 아치는 철거되고 목조로 대체되었습니다.
이 교회는 카린 레드니츠카가 2020년에 발표하고 2021년과 2024년에 후속작이 나온 삼부작의 제목이기도 한 ‘기울어진 교회(Šikmý kostel)’로 불린다. 흐로젠코프의 요세프 카들레츠가 주조한 청동 종 두 개가 2012년 12월 8일에 축성되었으며, 157kg의 큰 종은 철거된 솔레츠 교회를 기려 성 헨리크에게 봉헌되었다.
교회는 탄광 지구인 카르비나-돌리에 있으며 기울어진 모습이 주변 거리에서 보이고, 탑 시계의 문자판은 조명이 켜집니다. 보호된 문화 기념물이자 현역 본당 교회이므로 방문은 예배 일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붕과 외벽, 인접한 묘소의 복원은 2026년에 시작되어 2027년에 끝날 예정입니다.
이 교회는 아래의 석탄 채굴로 인해 남쪽으로 약 7도 기울었으며, 땅은 원래 높이에서 약 37미터가 가라앉았습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건물은 여전히 서 있으며 지역 사회에 계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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