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unda of Saint Wenceslaus, 체코 프라하에 있는 로마네스크 양식 교회 유적
성 바츨라프 로툰다는 말로스트란스케 광장의 옛 예수회 수련원 북서쪽 모퉁이 아래 발굴된 석조 유구로 남아 있다. 낮은 기초, 아치형 석조 벽감, 밝은 석재로 마감된 평평한 붉은 벽돌층을 볼 수 있다. 가장 귀중한 유물은 원래 로마네스크 바닥의 일부로, 세 가지 형태의 테라코타 타일 74장이 다섯 줄로 놓여 있다.
전설에 따르면 성 바츨라프의 시신을 실은 수레가 932년 또는 938년 3월 4일에 멈추었고, 근처에 부당하게 갇힌 사람들이 풀려날 때까지 짐승들이 움직이지 않았던 자리에 이 로툰다가 세워졌다. 중세 성기에는 성 니콜라스 본당 교회 옆의 매장 예배당으로 사용되었다. 백산 전투 후 예수회는 1628–29년에 바로크 양식으로 개축했고 17세기 후반에 철거했다. 그 자리에 세워진 바로크 성 바츨라프 교회는 1687년 9월 24일에 봉헌되었으며 1772년 예수회원 집이 폐지된 뒤 사라졌다.
로툰다의 이름은 성 바츨라프에서 유래했으며, 전설에 따르면 932년 또는 938년 3월 4일 그의 시신을 실은 수레가 이곳에 멈춰 근처에 부당하게 갇힌 사람들이 풀려날 때까지 움직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중세 성기에는 성 니콜라스 본당 교회의 매장 예배당으로 쓰였고, 1628~29년 이후에는 말라 스트라나의 본당 교회가 되었습니다.
로툰다는 프라하 성이 아니라 말로스트란스케 광장의 옛 예수회 수련원 북서쪽 모퉁이 아래에 있습니다. 평소에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지만 수학물리학부 복도에서 컴퓨터 프레젠테이션, 사진이 있는 안내판, 바닥 타일 복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가장 귀중한 발견은 원래 로마네스크 바닥의 일부입니다. 세 가지 모양의 타일 74장이 다섯 줄로 깔려 있으며, 보헤미아에서 가장 오래된 유형의 중세 테라코타 바닥입니다. 또한 10세기의 평평한 오푸카석을 안쪽으로 다듬어 만든 호 모양 구조도 발견되었는데, 그 용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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