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önbornská zahrada, 체코 공화국 말라 스트라나의 바로크 정원
쇤보른 정원은 페트르진 언덕 북쪽 경사면, 브르트보프스카 정원 위에 자리한 2.68헥타르의 바로크식 계단 정원입니다. 남북 축에 중앙 아치가 있는 옹벽, 이중 계단으로 연결된 아래쪽 두 테라스, 미국 국기를 게양한 아케이드 전망 정자 글로리에타가 있습니다. 옹벽에는 사암 수반을 갖춘 벽돌 분수 세 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몰타 기사단의 대수도원장이자 프라하의 군사 사령관이었던 루돌프 폰 콜로레도-발트제 백작이 1650년경 궁전과 함께 정원을 조성했습니다. 이후 얀 블라제이 산티니-아이헬과 조반니 바티스타 알리프란디가 바로크 양식으로 개조했고, 18세기 말에는 쇤보른 가문이 영국식 풍경 정원으로 다시 꾸몄습니다. 1924년부터 궁전과 함께 미국 소유가 되어 현재는 대사관으로 쓰입니다.
정원 이름은 18세기 말 궁전을 인수하고 정원을 영국식 풍경 정원으로 개조한 쇤보른 가문에서 유래했습니다. 1924년부터 정원은 궁전과 함께 미국 소유가 되었고, 궁전은 현재 미국 대사관으로 쓰입니다. 아케이드가 있는 글로리에타에는 성조기가 게양되어 있습니다.
이 정원은 외교관 관저로 사용되어 일반에 공개되지 않습니다. 방문객들은 인근 거리와 산책로 등 동네 곳곳의 다양한 지점에서 외부로 정원을 볼 수 있습니다.
부지에는 한때 '글로리에타'라고 불리는 특별한 전망대가 있었습니다. 이 이름은 라틴어로 '영광'을 뜻하는 단어에서 유래했습니다. 이 작은 구조물은 프라하의 스카이라인에 두드러지게 보였으며, 도시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좋은 장소로 사랑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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