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el of the Holy Cross, 체코 카테르진키에 있는 고딕 양식의 예배당
성십자가 예배당은 1394년에 세워진 팔각형 평면의 고딕 벽돌 예배당이다. 하부는 잡석으로 쌓았고, 석재 코니스로 유약 벽돌을 섞은 붉은 벽돌의 상부와 구분된다. 두 개의 모양을 낸 포털, 불규칙한 창문, 막힌 개구부가 남아 있으며, 내부는 목조 천장이 별 모양 볼트가 있었을 수 있는 공간을 덮고 있다.
1394년 오파바 공작 프르제메크 1세가 묘역 예배당으로 세웠으며, 30년 전쟁 중 스웨덴 군대가 개신교 예배에 사용해 '스웨덴 예배당'이라 불린다. 1785년에서 1789년 사이 영주 소유가 되어 곡물 창고로 쓰이면서 내부가 두 층으로 나뉘었고, 1859년 2월 16일 화재로 남아 있던 벽화가 소실되었다. 1868~1869년에는 주변에 새 묘지가 조성되었고, 1907년 매입되어 보수되었으며 1995년에는 로마나 발차로바가 복원 작업을 맡았다.
30년 전쟁 당시 스웨덴 개신교 군대가 이곳에서 예배를 드렸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스웨덴 예배당'이라고 부릅니다. 이 이름은 지금도 쓰이지만, 건물은 이후 곡물 창고로, 1868년부터는 주변에 조성된 새 묘지의 예배당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예배당은 카테르진키 지구에 있으며 1868~1869년에 주변에 조성된 묘지에 둘러싸여 있어 묘지 경내를 지나 도착합니다. 슬레이트 지붕과 석재 기단과 붉은 벽돌 상부 벽을 나누는 돌 코니스에 주목하세요. 내부는 원래의 궁륭이 아니라 목재 천장으로 덮여 있습니다.
30년 전쟁 동안 이 예배당은 스웨덴 군대의 개신교 예배 장소로 쓰여 '스웨덴 예배당'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1907년 복원 중 드러난 고딕 문자 띠에는 1514년이라는 날짜가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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