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el of the Holy Cross, 체코 부자니에 있는 성의 예배당
성십자가 예배당은 카를슈테인 성의 대탑 2층 전체를 차지하며 약 9×15미터의 직사각형 공간이다. 십자 리브 천장은 금으로 덮이고 별, 태양, 달을 나타내는 유리 렌즈가 박혀 있으며, 벽면에는 연마된 준보석이 상감되고 마스터 테오도릭 공방의 고딕 패널 성인화 129점이 걸려 있다. 다이아몬드 격자무늬의 금도금 철제 격자가 신랑과 성직자석을 나눈다.
카를 4세가 대탑 안에 세우게 했고 1365년 대주교 얀 오치코 즈 블라심이 축성했다. 제국의 대관 보물을 보관했으며 1419년부터는 보헤미아 왕국의 왕관 보물도 두었다. 미사는 1년에 두 번만 거행되었고 내부는 거의 손대지 않은 채 남았다.
예배당의 원래 이름인 '주님의 수난과 그 표징, 그리고 모든 하늘 군대의 예배당'은 그 봉헌을 반영한다. 미사는 일 년에 두 번만 프라하 대주교나 카를슈테인 주임사제가 집전했고, 그 외의 출입은 제한되었다. 129점의 판화 성인 중에는 흑인 아프리카인으로 묘사된 성 마우리티우스가 있다.
예배당은 대탑 2층 전체를 차지하며, 남쪽 벽 두께에 난 나선형 계단을 통해 계단 중심축으로만 빛이 드는 작은 복도로 이어집니다. 입구는 아홉 개의 자물쇠가 달린 네 개의 판금 문이 지키고, 예배당 위에는 경비 공간이 있습니다. 미사는 일 년에 두 번만 거행되었기에 출입은 늘 제한적이었습니다.
1365년 대주교 얀 오치코 폰 블라심에 의해 축성되며 이곳의 용도가 정해졌고,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어 미사는 1년에 두 번만 프라하 대주교나 카를슈테인 주임사제가 집전했습니다. 천상의 군대를 그린 129점의 패널화 가운데에는 흑인 아프리카인으로 묘사된 성 마우리티우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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