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el of Saint Barbara, 체코 부흘로비체 인근 모들라 언덕의 초기 바로크 예배당
성 바르바라 예배당은 흐르지비 산맥의 모들라 언덕, 부흘로비체에서 3km 떨어진 곳에 있는 1672–1673년의 초기 바로크(후기 매너리즘) 건축물입니다. 그리스 십자 평면에 직사각형 후진과 중앙 채광 돔을 갖추고 있습니다. 13세기 초기 고딕 예배당의 건축 부재가 벽에 재사용되었습니다.
이곳에는 13세기에 고딕 예배당이 있었고 1412년에 처음 문서로 기록되었다. 그 건축 요소는 현재 건물에 재사용되었다. 하누시 지크문트 페트르발트스키가 1672~1673년에 초기 바로크 예배당을 지었으며, 1672년의 라틴어 설립 문서가 1990년대에 탑의 꼭대기에서 발견되었다. 수도사 여섯 명을 위한 삼위일체 수도회 수도원은 포기되었지만 기초 벽의 일부가 남아 있다.
이 예배당은 순례지로, 지금도 해마다 6월 삼위일체 축일과 8월 성모 승천 축일에 두 차례 예배가 열립니다. 성녀 바르바라를 따서 흔히 '바르보르카'라고 부릅니다. 근처에는 1700년경의 성모자상이 서 있습니다.
예배당은 가까운 부흘로비체 성에서 접근할 수 있어 두 장소를 함께 방문하기 편리합니다. 개장 시간은 계절과 현지 사정에 따라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하세요.
이 예배당의 주 제단은 요제프 2세 황제가 해산한 벨레흐라트 수도원에서 옮겨온 것이며, 원래 제단은 1923년 부흘로비체의 성 마르틴 본당 교회로 이전되었다. 지크문트 2세와 아내 요제피나의 흑백 대리석 무덤에는 1900년 파리에서 구입한 1520년대 피렌체 제작 성모 마졸리카 부조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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