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no Observatory and Planetarium, 체코 브르노에 있는 천문대 및 플라네타리움
브르노 천문대 및 플라네타리움은 브르노 중부 지역의 언덕 위에 있는 천문 시설로, 직접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광학 망원경과 디지털 돔 투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건물에는 여러 관측 플랫폼과 곡면 천장에 밤하늘이 투영되는 원형 강당이 있습니다.
1948년 8월 30일 첫 삽을 뜨며 공사가 시작되었고, 7미터 돔 두 개는 1953년 여름부터 관측에 사용되었으며, 천문대는 초대 관장 오토 오부르카 아래 1954년 10월 16일 정식 개관했습니다. 1959년에는 강의동과 소형 ZKP-1 플라네타리움이 들어섰고, 1991년 10월에는 스페이스마스터 플라네타리움이 문을 열었습니다. 1973년 미쿨라시 코페르니크의 이름을 얻었고, 2010년 12월 1일 현재 명칭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플라네타리움은 지역 전역의 학교 단체가 자주 찾는 곳으로, 많은 학생들이 이곳에서 실제 밤하늘을 처음으로 제대로 보게 됩니다. 쇼는 체코어로 진행되지만 돔 프로젝션의 품질이 좋아 언어를 몰라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 시설은 언덕 위에 있으며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지만, 마지막 구간은 짧은 오르막길을 걸어야 합니다. 저녁 세션은 자리 차기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형 천체투영관의 돔은 해발 318m로 반경 수 킬로미터에서 가장 높은 지점입니다. 1991년부터 2013년까지 지하로 내릴 수 있는 유압 플랫폼 위에 설치된 카를 차이스 예나제 스페이스마스터 투영기가 이곳에 있었고, 2013년에는 미국·프랑스·일본에서 공급한 디지털 투영기와 소형 아날로그 투영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교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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