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tel svaté Kateřiny Alexandrijské, 체코 흐루딤에 있는 교회 건물
알렉산드리아의 성 캐서린 교회는 흐루딤에 있는 고딕 및 르네상스 요소를 갖춘 예배 장소입니다. 내부는 8개의 기둥으로 지지되며 교차 늑골이 있는 볼트를 보여주고, 서쪽 입구는 뾰족한 아치와 초기 르네상스 기둥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 교회의 기원은 14세기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흐루딤의 성벽으로 둘러싸인 구시가지 남동쪽에서 작은 묘지를 딸린 병원 예배당으로 사용되었습니다. 1461년에 처음 기록된 본당 교회로의 승격은 15세기 중반 무렵 내진 재건과 신랑 건설로 이어졌습니다. 1500년 이후에도 공사가 계속되어 특히 1514년에서 1536년 사이에 홀형 신랑이 지어졌고, 탑은 아마도 1561년에 완성되었습니다.
이 교회는 알렉산드리아의 성 카타리나의 이름을 딴 것이다. 1520년대부터 문학 형제단(iterátské bratrstvo)이 이곳에서 활동했고, 리브 볼트가 모이는 조각된 종두석에는 건축비를 댄 동업 조합의 표시가 남아 있다. 남쪽 측랑에는 프레첼 제조공·모직물 마감공·목수·직조업자, 주랑에는 성배·사자·보헤미아 왕관이 새겨져 있다.
교회는 흐루딤의 성벽으로 둘러싸인 구시가지 남동쪽, 역사적 중심지 밖에 있으며 중앙 광장에 면해 있지 않습니다. 시내 중심에서 걸어서 접근하며, 1536년 서쪽 포털과 탑을 포함한 외관은 인접한 거리와 옛 묘지 쪽에서 가장 잘 보입니다.
서쪽 포털 안쪽에는 아직도 새기거나 숯으로 그린 석공 표식이 남아 있다. 이를 근거로 이 포털은 1538년 차슬라프의 성 베드로와 바울 교회 포털에도 참여한 흐루딤 출신 한자르 명인의 작품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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