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the Resurrection of Christ, 체코 슬라프코프 우 브르나에 있는 신고전주의 교회.
주님 부활 교회는 얕은 직사각형 제단부와 그 뒤에 종루를 갖춘 각기둥 모양의 탑이 있는 단랑식 고전주의 홀 교회이다. 정면에는 혼합식 주두를 가진 6개의 기둥이 돌출된 포르티코가 있고, 그 위에 「WENCESL – ANT – PR. A. KAVNITZ – RIETBERG. FECIT. MDCCLXXXIX」라는 명문과 프란츠 체헐레가 만든 「사도 파견」 부조가 있는 삼각 박공이 놓여 있다. 길이 33.5m, 너비 17.5m의 신랑은 반원형 창으로 빛이 드는 배럴 볼트로 덮여 있다.
이 교회는 1757년에 일부가 무너진 뒤 철거된 고딕 양식의 성 야고보 교회를 대신해 슬라브코프 성의 영주 바츨라프 안토닌 도미니크 카우니츠-리트베르크 공작이 세웠습니다. 궁정 건축가 요한 F. 헤첸도르프가 설계했고 1786년부터 1789년까지 지어졌으며, 요제프 개혁기의 계몽주의 교회 건축의 한 사례입니다.
이 교회에는 설교단이 세 개 있지만 신랑 옆면에 있는 하나만 사용되며, 성가대석 아래에는 대리석 성수반 두 개가 놓여 있다. 측면 경당의 그리스도와 사도 베드로를 그린 벽화는 화가 밀리보이 후사크의 작품이며, 1986년에 축성된 흰 대리석 주제단도 그가 설계했다.
교회는 팔라츠케호 광장 북쪽 끝, 성곽 부지 동쪽 가장자리에 서 있으며 동쪽으로는 코멘스케호 광장이 접하고 사제관이 있는 뒤쪽 동은 말리노프스케호 거리를 향합니다. 교회와 사제관 복합체는 1958년부터 문화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1907년에 설치된 시계 장치는 브르노의 J. 모라부스 회사 제품으로, 전면 수리를 거쳐 2000년에 다시 설치되었다. 탑에는 종도 있으며, 가장 오래된 것은 1762년의 성 요한과 1776년의 마리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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