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the Immaculate Conception, 체코 공화국 프르지보즈에 있는 교회 건물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교회는 길이 36.43m, 높이 27m의 신고딕 양식 건물로, 십자형 신랑과 남쪽 정면을 양옆에서 감싸는 높이 67m의 두 탑이 있다. 벽돌 벽, 가파른 슬레이트 지붕, 트레이서리가 있는 첨두 아치 창문과 함께 삼중 포털이 있는 포르티코가 있으며, 그곳에 성 키릴로스와 성 메토디오스의 조각상이 서 있다.
프시보즈 주민들은 모라프스카오스트라바의 성 바츨라프 성당에 다녔지만 자기 본당을 원했고, 마을을 도시로 승격하려는 움직임이 이 바람을 키웠다. 1890년 4월 성당 건립을 위한 협회가 결성되었고, 프시보즈 전체의 도시 계획도 작성한 빈 출신 건축가 카밀로 지테가 설계를 맡았다. 프란츠 요제프 1세 황제 즉위 50년을 기념해 1898년 완공할 예정이었으나 1년 늦어졌고, 1899년 8월 15일 올로모우츠 대주교 테오도어 콘의 축성식이 열렸으며 황실 가문 대표로 오이겐 대공이 참석했다.
프르지보즈 주민들은 자신들의 본당 교회를 세우기 전까지 모라프스카오스트라바의 성 바츨라프 교회에 다녔고, 1890년 4월에 건축을 위한 협회가 설립되었다. 교회는 1899년 8월 15일 성모 승천 축일에 올로모우츠 대주교 테오도어 콘에 의해 봉헌되었으며, 황실 가문을 대표해 오이겐 대공이 참석했다.
교회는 프르지보즈의 스바토플루크 체흐 광장에 서 있으며, 정문은 두 탑 사이의 삼분할 포털로 둘러싸여 있다. 내부는 단철 격자로 분리된 전실을 지나 들어가며, 그 입구 오른쪽에 슬픔의 성모 경당과 사암 피에타가 있다.
탑에 있는 세 개의 강철 종은 1921년 비트코비체 제철소에서 주조되어 제1차 세계대전 중 징발된 다섯 개의 청동 종을 대체했습니다. 가장 큰 마리아는 1,350kg으로 동쪽 탑에, 메토데이(850kg)와 알로이시우스(475kg)는 서쪽 탑에 매달려 있으며 각 종의 추에는 전례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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