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eřinská jeskyně, 체코 공화국 모라비아 카르스트에 있는 석회암 동굴
카테르진스카 동굴은 모라비아 카르스트의 석회암 동굴로, 고딕 양식 입구를 지나면 길이 97미터, 너비 44미터, 높이 20미터의 주 돔이 나오며 체코에서 일반에 공개된 가장 큰 지하 공간입니다. 그 너머에는 색조명된 '마녀' 석순과 높은 막대 석순·석주로 된 '대나무 숲'이 있는 신동굴, 그리고 위층의 '단테의 지옥'과 수직으로 이어진 '혼돈의 돔'이 있습니다.
카테르진스카 동굴은 1910년부터 일반에 공개되었다. 1909년 카렐 압솔론 교수가 이끄는 팀이 '신동굴'이라 불리는 구간을 발견했다. 발굴에서는 플라이스토세 동물, 특히 곰의 뼈가 다수 나왔고, 2019년에는 벽면에서 기원전 4200년경의 목탄 그림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체코에서 가장 오래된 선사 시대 그림이다.
동굴의 이름은 폭풍을 피해 동굴에 들어갔다가 통로에서 길을 잃었다는 양치기 카테르지나에 관한 지역 전설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흘라브니 돔에서는 음향이 좋아 음악과 노래 콘서트가 열립니다. 동굴에서는 설형 문자가 새겨진 점토판 조각이 발견되었습니다.
동굴은 일년 내내 약 7°C의 일정한 서늘한 온도를 유지하므로 방문객은 따뜻한 옷을 가져와야 합니다. 접근은 가이드 투어에 참여해서만 가능하며, 투어는 여름과 겨울 기간에 다른 빈도로 운영됩니다.
2019년 벽면에서 약 4200년 전의 목탄 그림이 발견되었으며, 이는 체코에서 알려진 가장 오래된 선사 시대 그림입니다. 동굴은 겨울에 11종의 박쥐와 관박쥐가 겨울을 나는 곳이어서 12월, 1월, 2월에는 문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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