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le Jména Panny Marie, 체코 믈라도티체의 바로크 예배당
믈라도티체의 성모의 이름 예배당은 오목한 벽과 돌출된 모서리를 지닌 육각형 평면의 중앙 집중식 바로크 예배당으로, 1708~1710년에 얀 산티니 아이헬의 설계로 지어졌습니다. 창문은 벽의 축 위에 있으며, 과도하게 밝은 랜턴 덕분에 궁륭과 랜턴의 별이 하나의 열두 갈래 마리아 별로 보입니다. 벽은 노란색이고 모서리, 창틀, 주 처마는 벽돌색입니다.
이 예배당은 1205년 플라시 시토회가 사들인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 헤드비가 예배당 자리에 세워졌다. 이후 성 카테리나 예배당이 되었다가 1707년 철거되었다. 수도원장 오이겐 티틀은 같은 자리에 산티니 설계의 예배당을 짓게 했고, 1708년 5월 2일 주춧돌을 놓고 1710년 9월 14일 축성했다. 1785년 수도원 폐지 후 주민들은 1800년에 107굴덴 55크로이처에 예배당을 사들였다.
예배당의 이름은 시토회의 성모 신심과 1683년 제정된 바로크 시대의 '성모 마리아의 이름' 축일을 연결한다. 마을 주민들은 성모 마리아를 수호성인으로 삼고 1800년에 예배당을 사들여 마을이 유지 관리를 맡기로 했다. 1785년 수도원이 해산될 때까지 한 달에 몇 차례 미사가 거행되었다.
예배당은 플젠 북쪽의 믈라도티체에 있으며 옛 마을 리흐타(촌장 관저) 자리에 서 있고, 새로 단장한 외관은 인접한 농가 안뜰의 방치된 두 날개와 대조를 이룹니다. 1785년 수도원 해산 전까지 한 달에 몇 차례 예배가 열렸고, 이후에는 세속 사제들이 이따금 미사를 집전했습니다. 지금도 종교 용도로 쓰이므로 내부 관람은 예배 시간을 피해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티니의 설계는 2009년 수리 중 발견된 문서로 처음 입증되었다. 에우젠 티틀 수도원장은 1708년 5월 2일 수도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주춧돌을 놓았고, 1710년 말까지 이 예배당을 열다섯 번 더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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