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ý hrad u Kunratic, 체코 쿠나트리체에 있는 성 유적
노비 흐라트 우 쿠나트리츠는 쿠나트리체 개울을 내려다보는 숲 속 곶에 자리한 고딕 왕성의 폐허입니다. 한때 두 개의 궁전, 네모난 탑, 두 개의 성문이 있었으나 지금은 직사각형 궁전과 탑의 낮은 벽 잔해만 남아 있습니다. 벽은 회색·갈색·황토색의 불규칙한 돌덩이로 쌓였고 작은 어두운 구멍들과 깨진 윗면을 지닙니다.
바츨라프 4세 국왕은 1411년에 이 성의 건설을 명령했지만, 1419년 그가 사망한 후 중요성을 잃었습니다. 1421년까지 프라하 시민들이 이 요새를 점령하고 불태웠습니다.
1934년부터 매년 열리는 크로스컨트리 대회 벨카 쿤라티츠카가 이 유적을 지난다. 주자들은 이곳을 흐라데크라 부르며 쿤라티체 개울에서 오르는 구간을 코스에서 가장 힘든 곳으로 여긴다. 1735년부터 18세기 말까지 유적 안에는 성 요한 네포무크 예배당이 있었다.
유적은 일년 내내 접근 가능하며, 숲 속의 표시된 산책로를 따라 가면 됩니다. 입장은 무료입니다. 나무가 우거진 지형을 지나므로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세요.
성은 두 개의 궁전, 네모난 탑과 두 개의 입구 문으로 이루어졌고, 요새화되지 않은 외곽 마당은 벽과 해자로 분리되었습니다. 외곽 마당에는 1420~1421년 포위전 당시 후스파의 토루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이곳에서 발견된 돌 벽난로 선반은 국립박물관 라피다리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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