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ina skála, 체코 예트르지호비체의 사암 노두.
마리이나 스칼라는 이에트르지호비체 북쪽, 체스케 슈비차르스코 국립공원 안 해발 428미터의 사암 바위 봉우리입니다. 정상에는 개방된 베란다 형태의 목조 대피소가 있으며, 2021년 금속과 목재 구조로 다시 만들어 헬리콥터로 설치되었습니다.
1856년 페르디난트 보나벤투라 킨스키 7대 공작이 정상에 목조 대피소를 세워 화재 감시 초소로 쓰게 했다. 언덕은 영지 소유자의 아내 마리 안나 킨스키를 따라 마리엔펠스로 이름 붙여져 옛 이름 벨키 오스트리를 대신했다. 이 대피소는 2005년 방문객 부주의로 불탔고 이듬해 다시 세워졌으며, 2021년 2월에는 금속과 목재로 된 새 정자가 헬리콥터로 운반되어 설치되었다.
이 언덕은 19세기에 영지 소유자의 아내 마리 안나 킨스키를 기려 마리엔펠스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그전에는 벨키 오스트리(독일어로 그로서 슈피치거)라고 불렸습니다. 국제 장거리 도보 노선 E3는 예트르지호비체에서 이 바위를 지나 빌레미나 벽과 루돌프의 돌로 이어집니다.
등반은 예트르지호비체 마을에서 시작하여 표시된 하이킹 코스를 따라갑니다. 마지막 오르막에는 나무 계단과 난간이 있습니다. 트레일은 연중 개방되지만, 비 오는 날에는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정상의 오두막은 곰팡이로 손상된 목재 고정 장치를 수리할 수 없어 2021년 2월 금속과 목재 구조물로 다시 지어졌으며 헬리콥터로 운반되었습니다. 연간 약 10만 명이 방문합니다(2020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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