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Synagogue in Libeň, 체코 프라하 리벤에 있는 회당
리벤의 새 회당은 팔모프카에 있는 2층 벽돌 회당으로, 로마의 막센티우스 바실리카를 모델로 신로마네스크 양식과 동양적 장식을 갖추었다. 내부는 삼랑식 바실리카로 측랑 위에 여성용 회랑이 있으며, 예루살렘을 향해 배치되고 아론으로 마감된다.
기초석은 블타바강의 잦은 범람 때문에 옛 게토 밖의 높은 지대에 1846년 11월 23일 슈테판 대공이 참석한 가운데 놓였습니다. 공사는 12년이 걸렸고 회당은 1858년에 봉헌되었습니다. 예배는 1941년까지 이어졌으며, 그해 건물은 폐쇄되어 압수된 유대인 재산의 창고로 바뀌었습니다.
건물은 예루살렘을 향해 있으며, 그 방향의 내부는 아론(토라 궤)으로 막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리베니, 카를린, 비소차니의 유대인 신도들을 위한 예배가 열렸고, 19세기 말에는 이자크 켐프 박사가 랍비로 봉직했습니다. 1989년 이후 체코 유대 청년 연합이 때때로 예배를 위해 돌아오며, 2019년 봄에는 유월절을 지냈습니다.
회당은 프라하 8구 팔모프카 교차로, 루드밀리나 거리의 나 제르트바흐 인근에 있습니다. 매일 개방하지 않으며 문화 행사는 간헐적으로, 예배는 연 몇 차례만 열리므로 방문 전에 개방 여부를 확인하세요.
제2차 세계 대전 중 이 건물은 몰수된 유대인 재산의 보관 장소로 사용되었습니다. 1989년 이후에는 유대인 공동체에 의해 다시 활발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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