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čov nad Teplou Chateau, 체코 베초프 나드 테플루에 있는 성
베초프 나드 테플루 성은 1750~1753년에 지어진 2층 바로크 건물로, 연한 분홍색 벽에 크림색 벽기둥과 창틀이 있으며 중세 성 옆의 옛 앞뜰 자리에 서 있습니다. 녹색 돔과 채광창을 얹은 둥근 탑은 옛 포병 보루 위에 세워진 다각형 탑 위에 있고, 아치 여섯 개의 굽은 아케이드가 난간이 있는 테라스 위에서 오른쪽 날개와 탑을 잇습니다.
이 저택은 1750년부터 1753년까지 중세 성 옆의 옛 앞뜰 자리에 베초프 영지를 소유한 도미니크 온드르제이 폰 코우니츠를 위해 지어졌습니다. 건축가는 30년 전쟁 중 얀 라크론이 설계한 초기 바로크식 포병 보루를 다각형 탑의 기초로 사용했고, 1540년경의 앞뜰 르네상스 양식 문을 입구로 남겼습니다. 예배당은 1861년에 재건되었고 나머지 내부는 1861년에서 1875년 사이에 건축가 요제프 지테크와 요제프 모케르에 의해 개조되었습니다.
성 마우루스 유물함은 체코 왕관 보석 다음으로 중요한 로마네스크 금세공품으로 2002년부터 전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1980년대 말 바닥 아래에 숨겨진 채 심하게 손상된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전시는 그 까다로운 복원 과정을 보여줍니다.
성은 테플라 계곡을 내려다보는 중세 성 옆에 서 있으며, 입구로는 8개의 네모 기둥이 받치는 벽돌 다리를 건넌다. 다리 옆에는 1753년에 만든 성 요한 네포무크와 예수회 신부 얀 데 고토의 석상이 있다. 건물 뒤 계단식 정원은 19세기 후반에 조성되었고, 그 아래에는 18세기 양조장의 지하 저장고가 있다.
성 마우루스 유물함은 1985년 예배당에서가 아니라 1980년대 말 바닥 아래에 숨겨진 채 처참한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복원 후 2002년부터 성 전시의 일부가 되었으며 왕관 보석 다음으로 국가에서 두 번째로 귀중한 문화재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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