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stolic Exarchate in the Czech Republic, 체코 프라하의 비잔틴 가톨릭 기관
체코 공화국의 사도 대리구는 1996년 3월 13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설립한 루테니아 그리스 가톨릭 교회 소속 동방 가톨릭 관구로, 성좌에 직접 속합니다. 주교좌는 프라하의 성 클레멘스 대성당에 있으며, 전국의 본당과 예배당을 맡은 25명의 사제와 7개 대리구로 조직되어 있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공산주의 시대 수십 년간의 억압 이후 비잔틴 가톨릭 공동체를 섬기기 위해 1996년에 이 기관을 설립했습니다. 이 설립은 그러한 전통이 지하로 강제된 나라에서 동방 가톨릭 예배의 부활을 의미했습니다.
이 대목구는 대다수 정교도와 공유하는 비잔틴 전례를 따르며, 프라하의 성 클레멘트 대성당을 주교좌로 둡니다. 본당들은 사제 25명이 맡고 있으며, 신자 가운데 상당수는 우크라이나 출신 노동자와 난민입니다.
주교좌는 프라하의 성 클레멘스 대성당이며, 대리구는 7개 대리구로 묶인 본당들을 통해 체코 전역을 관할합니다. 25명의 사제가 20개 본당과 12개 예배당을 맡고 있으므로, 각 도시에서 어느 성당이 비잔틴 전례를 거행하는지는 현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1989년 벨벳 혁명 이후, 지하 주교 펠릭스 마리아 다비데크에 의해 비밀리에 로마 가톨릭 사제로 서품된 기혼 남성들은 요한 바오로 2세의 명에 따라 조건부 재서품을 받고 비잔틴 전례 대리구로 영구히 옮겨졌다. 대리구의 주교좌는 프라하의 성 클레멘스 대성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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