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Jewish Cemetery, 체코 프라하 지주코프에 있는 유대인 묘지
프라하-지주코프의 구 유대인 묘지는 올샤니 구 유대인 묘지라고도 불리며, 말레로비 사디(피비호바 거리) 안, 지주코프 텔레비전 탑 옆에 있고 면적은 7,515제곱미터입니다.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구역에는 18세기와 19세기 초의 정교한 묘비가 있으며, 에제키엘 란다우 랍비의 무덤도 있습니다.
1680년 프라하 유대인 공동체의 흑사병 매장지로 세워져 10개월간의 유행 동안 게토에서 나온 약 3,000명의 사망자가 묻혔습니다. 1713~1714년, 1742~1743년, 1747~1750년에도 매장이 있었습니다. 1787년 요제프 2세가 도시 내 매장을 금지하자 프라하의 중심 유대인 묘지가 되었고 1787년과 1855년에 확장되었으며, 1890년 6월 올샤니의 새 유대인 묘지가 문을 열면서 매장이 끝났습니다.
묘비에는 사자, 포도, 별과 같은 전통 유대인 상징이 새겨져 있으며, 그 아래 묻힌 사람들의 이름과 삶에 대한 세부 정보를 나타냅니다. 많은 돌에는 히브리어 문구가 새겨져 있어, 말과 이미지를 통해 이야기를 전합니다.
묘지는 피비호바 거리의 말레로비 사디 공원 안, 지주코프 텔레비전 탑 아래에 있으며 공원을 걸어서 지나야 합니다. 2년간의 폐쇄 후 2022년 가을에 다시 문을 열었고, 2024년부터는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9시에서 16시, 금요일은 9시에서 14시까지 개방하며 토요일은 닫습니다.
제한된 공간과 무덤을 옮기는 것을 금지하는 종교적 규칙 때문에, 시신은 최대 12겹으로 겹쳐 묻혔습니다. 이로 인해 지표면은 수세기에 걸쳐 자연스럽게 상승하여, 오늘날 볼 수 있는 뒤죽박죽한 돌 배열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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