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e de l'Ale, 스위스 로잔의 보행자 거리
뤼 드 라를은 스위스 로잔 중심부의 보행자 거리입니다. 뤼 뒤 모파와 뤼 뇌브 사이에 있으며, 차가 다니지 않는 공간에 상점과 카페가 늘어서 있습니다.
중세에 이 거리는 성벽 밖, 오르브로 가는 길가에 있었습니다. 여러 세기를 거치며 가난한 장인들의 구역에서 상업 거리로 바뀌었고, 1960년대와 1970년대에는 큰 민중 축제가 열렸습니다.
'알'이라는 이름은 날개나 통로를 뜻하는 옛말에서 비롯되었으며, 성벽 밖에 늘어선 집들을 가리켰습니다. 오늘날 이 거리는 식료품 시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민들은 일주일에 두 번 신선한 식재료와 빵, 치즈를 사러 옵니다.
거리는 평평해서 걷기 쉽고, 길을 따라 상점과 카페가 있습니다. 수요일과 토요일 아침에는 시장이 열려 가장 붐비니, 한적한 시간을 원한다면 이를 고려해 일정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이 거리는 이곳에 살며 이웃들을 촬영한 영화감독 장 스테판 브롱의 다큐멘터리 시리즈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마 뤼 드 라를'이라는 이 시리즈는 165미터(541피트) 길이의 이 거리의 일상과 다채로운 인물들을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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