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Square, 한국 부산 남포동의 광장
BIFF Square는 한국 부산 남포동에 위치한 야외 광장으로, 부산국제영화제와의 연관성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광장 중심부에는 두 영화관 사이로 좁은 골목이 이어져 있으며, 한쪽 끝에는 영화제 행사와 야외 상영에 사용되는 작은 무대가 있습니다.
이 광장은 1996년 8월 부산국제영화제가 시작되면서 이 지역을 거점으로 삼은 때에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 남포동은 주로 번화한 상업 거리가 있는 항구 지역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광장의 두 영화관 사이 골목 바닥에는 한국의 유명 배우와 영화인들의 핸드프린팅이 새겨져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의 손 모양과 자신의 손을 비교하며 자주 발걸음을 멈춥니다.
광장은 남포동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 남포역과 자갈치역에서 걸어서 쉽게 닿을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거리에 조명이 잘 들어오고 대부분의 음식 노점과 상점이 해가 진 후에도 오랫동안 문을 열고 있어 하루 중 어느 시간대에 방문해도 좋습니다.
이 광장은 1년 내내 붐비지만, 이름의 유래가 된 영화제는 매년 가을에 며칠간만 열립니다. 나머지 기간에는 영화와의 연관성 못지않게, 씨앗 호떡과 같은 길거리 음식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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