蔵王温泉大露天風呂, 일본 야마가타의 노천 온천
다이-로텐부로는 일본 야마가타현 자오 온센 지역에 위치한 대형 노천 온천입니다. 넓은 분화구 모양의 석조 욕조가 나무와 바위 사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여러 천연 유황 온천에서 물을 공급받습니다.
자오 온센 지역은 수백 년 동안 목욕 명소로 사용되어 왔으며, 다이-로텐부로 자체는 1987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후 이 지역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노천탕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곳의 온천수는 현지인들에게 '공주의 물'이라고 불리며, 목욕 후 피부를 부드럽게 한다고 여겨집니다. 이 별명은 온천수를 단순한 휴식의 수단이 아니라 신체에 미치는 효과로 평가하는 일본의 오랜 전통을 반영합니다.
이 온천은 4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운영되므로 그 기간 외에는 방문이 불가능합니다. 샤워 시설이나 현대적인 편의 시설이 없으니, 간단한 야외 체험을 위한 준비를 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욕조로 흘러드는 물은 5개의 서로 다른 수원에서 공급되며, 분당 약 573리터의 속도로 흘러들어옵니다. 이처럼 끊임없이 흐르는 물 덕분에 화학 처리 없이도 물이 항상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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