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 du Rozel, 프랑스 르로젤의 곶
Cap du Rozel은 코탕탱 반도 서쪽 해안에 있는 바위가 많은 곶으로,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의 르로젤 마을 근처에서 바다 쪽으로 튀어나와 있습니다. 가장 높은 지점에서는 모래 언덕, 드러난 바위, 수평선까지 펼쳐진 바다가 보입니다.
곶 주변 발굴 조사에서 약 8만 년 전 네안데르탈인이 이 지역에 살았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부싯돌과 석영 도구, 동물 뼈, 난로 흔적은 그 당시 이 해안가에서의 일상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곶 꼭대기에는 조각가 조제프 바타유가 만든 '마리스 스텔라'라는, 선원들의 성모를 나타내는 동상이 서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바다에서 일하며 사는 사람들을 지켜보는 보호자로 생각합니다.
곶으로 가는 길은 르로젤 마을에서 시작되며, 트레일헤드 근처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길은 GR 223 해안 트레일을 따라 옛 성과 해변을 지나갑니다. 땅이 바위투성이이고 바람이 강할 수 있으므로 튼튼한 신발이 좋습니다.
이 장소에서는 수만 년 전 네안데르탈인이 남긴 발자국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전 세계적으로 극히 드문 일입니다. 따라서 이 곶은 고대 인류가 실제로 어떻게 움직였는지에 대한 흔적이 땅에 보존된 아주 드문 장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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