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in de Sail, 프랑스 브르타뉴 모를레에 있는 초콜릿 가게이자 커피 로스터리
그랭 드 세유는 프랑스 브르타뉴 모를레에 있는 초콜릿 가게이자 커피 로스터리로, 유기농 재료로 제품을 현장에서 만듭니다. 매장에는 판매 공간, 초콜릿 작업장, 커피 로스팅실, 갤러리가 한 지붕 아래 모여 있습니다.
그랭 드 세유는 범선과 코코아, 커피 같은 원자재를 대서양을 건너 운반한다는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모를레의 매장은 그 이야기가 구체화되는 장소가 되어 생산과 판매를 한 공간에 모았습니다.
그랭 드 세유는 초콜릿과 커피를 대양 횡단 이야기와 연결하며, 범선 이미지가 포장과 매장 장식 곳곳에 나타납니다. 내부의 작은 갤러리는 원재료가 대서양을 건너오는 과정을 보여주며, 바다와 맛을 잇는 무언가를 느끼게 합니다.
매장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문을 열며, 모를레 중심가에 있어 도보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갤러리, 로스팅실, 초콜릿 작업장이 모두 같은 부지에 있어 한 번 방문으로 모든 것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매장에는 '라보'라는 공간이 있어 방문객이 다양한 재료를 선택해 자신만의 초콜릿 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체험형 옵션 덕분에 무언가를 사는 곳이라기보다 무언가를 하는 장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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