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B Tracer, 미국 맨해튼의 인트레피드 해양·항공·우주 박물관에 전시된 역사적인 군용 항공기.
E-1B 트레이서는 인트레피드 박물관에 전시된 항공모함 기반 조기경보기로, 동체에 장착된 대형 레이더 돔과 운용 중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쌍꼬리 구성이 특징입니다.
그루먼 C-1 트레이더에서 개발되어 1956년 12월에 첫 비행을 한 E-1B는 1960년부터 1977년까지 미국 해군에서 운용되었으며, 항공모함 작전을 위해 설계된 최초의 전용 조기경보기였습니다.
트레이서는 독특한 외관 때문에 승무원들 사이에서 '윌리 퍼드'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냉전 시대의 해상 감시 기술을 대표하고 현대 해군 항공 조기경보 시스템의 기초 전략을 세웠습니다.
이 항공기는 맨해튼의 인트레피드 해양·항공·우주 박물관 옥외 데크에 위치해 있어, 방문객들은 접이식 날개 구조와 레이더 장비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E-1B 트레이서는 꼬리바퀴식 착륙 장치를 갖추고 있어 지상 주행 시 기수가 위로 향하는 자세가 되며, 이는 항공모함 캐터펄트 시스템에서의 이륙 프로파일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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