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ument to John of Nepomuk,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대리석 조각상.
이 기념비는 조반니 두냐니가 제작한 정교한 대리석 조각으로, 성인이 십자가를 들고 전통적인 성직자 복장을 하고 있으며 발 아래에는 종려나무 가지를 든 천사가 있습니다.
1729년 조각가 조반니 두냐니가 세운 이 기념비는 같은 해 교황 베네딕토 13세에 의해 시성된 성 얀 네포무크를 기리며, 성에 주둔한 오스트리아 군대의 수호자로 여겨졌습니다.
성 얀 네포무크는 고해 사제의 수호성인이자 익사로부터 보호하는 성인으로, 밀라노의 수로인 나빌리 운하를 따라 활동하는 뱃사람과 나룻배 사공들에게 특히 숭배를 받습니다.
이 조각상은 스포르체스코 성 안뜰에 있으며, 성을 방문하는 사람은 누구나 볼 수 있고, 역사적인 요새의 정규 개방 시간 동안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기념비는 1943년 제2차 세계 대전 중 폭격으로 큰 피해를 입었으며, 전쟁이 밀라노의 예술과 종교 유산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보여주는 직접적인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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