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onprinsesse Märtha, 노르웨이 오슬로 센트룸에 있는 동상
Kronprinsesse Märtha는 오슬로의 궁전 공원에 있는 청동상으로, 광택이 나는 어두운 돌 받침대 위에 서 있으며 잔디, 노란색과 파란색 꽃, 흙길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 인물은 앞으로 기울인 자세로 오른팔을 들어 인사하고, 왼손에는 작은 핸드백과 꽃다발을 들고 있습니다.
오슬로의 동상은 2007년 노르웨이 의회가 하랄 국왕의 70세 생일을 기념해 선물한 것으로 공개되었고, 하랄 국왕은 어머니의 모습을 드러낼 때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이 동상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망명 중 노르웨이를 위해 일한 그녀를 기리기 위해 워싱턴의 노르웨이 대사 관저 앞에 2005년에 세워진 이전 동상의 청동 복제품입니다.
두 손가락을 편 오른손을 드는 모습은 조각가가 어린 시절 기억한 위엄 있는 여성의 독특한 손 흔들기 방식이었습니다. 방문객들은 종종 그 제스처를 살펴보기 위해 멈추는데, 지역 가족들은 예전에 아이들에게 진정한 왕실 여성이 손을 흔드는 방식이라고 설명하곤 했습니다.
동상은 궁전 공원의 열린 잔디 위에 서 있어서, 주변 산책로에서 짧게 걸으면 계단이나 문 없이 바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비 온 뒤에는 땅이 무를 수 있으니 튼튼한 신발이 도움이 되고, 열린 환경이라 계절에 따라 바람이나 햇빛에 노출됩니다.
같은 인물상이 왕세자비 마르타의 삶을 형성한 세 도시에 나타납니다. 오슬로, 워싱턴 D.C., 그리고 2008년 그녀의 이름을 딴 노르웨이 교회 앞에 복제품이 공개된 스톡홀름입니다. 오슬로 버전이 그녀의 죽음 이후 52년 동안 왕비가 없었던 왕궁을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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