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élomane, 프랑스 낭트의 레코드 가게
Mélomane는 프랑스 낭트 중심가, 강변의 퀴 튀렌에 자리한 작은 레코드 가게다. 안쪽에는 나무 선반에 새것과 중고 바이닐, CD가 스타일별로 느슨하게 꽂혀 있고, 뒤쪽에 소박한 계산대가 있다.
2005년, 다른 곳에서 10년 일한 주인이 친구와 함께 바이닐에 도전하며 문을 열었다. 이후 레코드의 부활과 함께 성장해 레게부터 1970년대 태국 음악까지 장르를 넓혔고, 동네 단골층을 만들었다.
방문객들은 시청 코너에 오래 머물며 음반을 사기 전에 들어보고 다른 손님들과 정보를 나눈다. 지역 음악가들이 낭트 아티스트 섹션을 보러 들르고, 선반 근처에서는 좋아하는 음반에 대한 대화가 흔히 오간다.
가게는 강변 부두를 따라 걷거나 자전거로 쉽게 갈 수 있고, 평일 오후가 비교적 한산해 둘러보기 좋다. 계산대에서 물어보면 직원이 원하는 음반을 찾는 것을 도와준다.
팬데믹 초기에는 온라인 주문이 예상 밖으로 가게를 바쁘게 했고, 동네 배달이 조용한 버팀목이 되었다. 일부 손님은 선반 구석에 끼어 있던 희귀한 옛 재즈 음반을 우연히 발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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