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mbury Beach,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햄스에 있는 모래 해변
웸버리 비치는 영국 남부 해안의 사우스햄스에 있는 긴 모래 해변으로, 부드러운 모래와 잔잔한 파도가 특징입니다. 해안선에서는 바다가 넓게 펼쳐져 보이고, 앞바다에는 새들의 보호 구역인 그레이트 뮤스톤 섬이 보입니다. 수심이 얕아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적합합니다.
웸버리는 선사 시대부터 사람들이 이용했으며, 해안 근처에서 중석기 시대의 부싯돌 도구와 로마 동전이 발견되었습니다. 근처의 뮤스톤 섬은 한때 감옥과 밀수업자의 은신처로 사용되었으며, 수감자들이 바위에 계단을 새겼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웸버리 비치는 특히 여름철에 가족과 지역 주민들의 만남의 장소로 지역 사회에서 소중히 여겨집니다. 해변은 피크닉, 산책, 조수 웅덩이 탐험 같은 단순한 야외 활동의 장소로, 방문객들은 지역 주민들의 바다와의 연결고리와 해안 생활의 자연스러운 리듬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해변은 자동차로 쉽게 갈 수 있으며, 현장 주차장은 앱 결제를 지원합니다. 또한 플리머스에서 버스가 연결됩니다. 인명구조원이 없으므로 물 이용은 본인 책임이며, 5월부터 9월까지는 개 출입이 금지됩니다. 화장실과 카페가 가까이에 있습니다.
앞바다의 그레이트 뮤스톤 섬은 한때 감옥으로 사용되었으며, 샘 웨이크먼이라는 수감자가 섬을 오르기 위해 바위에 계단을 새겼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이 계단은 오늘날에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해변은 여름철 얕은 바다에서 헤엄치는 돌묘상어로도 알려져 있어, 그런 큰 바다 생물을 예상하지 못한 방문객들을 놀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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