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a, 프랑스 오레의 편의점 겸 레스토랑
사파는 브르타뉴 오레의 뤼 장-마리 바레에 위치한 작은 레스토랑 겸 편의점으로, 동남아시아 요리와 아시아 식료품 코너를 함께 갖추고 있다. 공간은 아담하며 내부에서 식사할 수 있는 테이블 몇 개와 포장 주문을 위한 카운터가 마련되어 있다.
사파는 아시아 요리를 접하기 어려웠던 브르타뉴의 작은 도시 오레에 아시아 음식을 소개하기 위해 문을 열었다. 이후 식료품 코너가 레스토랑에 더해지면서 현재와 같은 이중적인 역할을 갖게 되었다.
사파는 동남아시아 요리에 소금버터 케이크나 메밀 디저트 같은 브르타뉴의 요소를 접목한 메뉴로 지역 내에서 알려져 있다. 식료품 코너와 레스토랑을 한 공간에 결합한 방식이 동네 가게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단골손님을 끌어모은다.
뤼 장-마리 바레 주소는 오레 기차역 근처에 있어 시내 중심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자동차로 오는 경우 근처에 주차 공간이 있으며, 점심 시간에는 자리가 빨리 찰 수 있으므로 조금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주인은 새로운 레시피와 재료를 직접 구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아시아를 방문하며, 그 덕분에 메뉴가 꾸준히 바뀌어 단골들도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메뉴를 발견하곤 한다. 이런 직접 소싱 방식이 이 지역 대부분의 아시아 레스토랑과 차별화되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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