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섬, 대한민국 송도의 작은 섬과 공원
토끼섬(Rabbits Island)은 대한민국 인천시 송도 센트럴파크 안에 있는 작은 섬입니다. 인공 수로로 둘러싸여 있으며, 섬 위에서는 토끼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 섬은 방문객들이 자연에 가까운 환경에서 토끼를 관찰할 수 있도록 송도 센트럴파크의 일부로 조성되었습니다. 이후 관리 부실과 개체 수 감소에 관한 보고가 이어지면서 섬의 실태가 사회적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토끼섬은 황해 바닷물을 끌어들인 인공 수로로 둘러싸인 송도 센트럴파크 안에 위치합니다. 섬까지 걸어서는 갈 수 없기 때문에, 방문객들은 보트나 카누 위에서 토끼들을 바라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섬은 송도 센트럴파크 산책로에서 바라볼 수 있지만, 걸어서는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가까이서 보고 싶다면 공원 내에서 보트나 카누를 빌려 수로를 따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섬의 토끼들은 중성화 수술도 예방접종도 받지 않았으며, 동물복지 단체들은 이것이 질병이 빠르게 퍼지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합니다. 주민들이 죽은 토끼를 촬영해 당국에 신고했지만, 지금까지 공식적인 답변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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