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erias Romanas da Rua da Prata, 포르투갈 리스본 산타 마리아 마이오르의 로마 지하 회랑
Galerias Romanas da Rua da Prata는 Criptopórtico da Rua da Prata로도 알려져 있으며, 포르투갈 리스본의 산타 마리아 마이오르 지역에 있는 로마 지하 회랑입니다. 높이 약 3미터, 너비 2~3미터의 지하 아치형 복도 네트워크로 이루어져 있으며, 평평한 수직 벽과 원형 아치가 있고, 거리의 맨홀을 통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구조물은 로마 시대, 아마도 1세기에 지어졌으며, 1755년 지진 이후 리스본 재건 중 1770년에 발견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로마 목욕탕으로 생각되었지만, 이후 연구에서 지하 회랑으로 확인되었고, 1986년부터 대중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이 유적은 종종 로마 갤러리라고 불리며, 현지인들은 특별한 경우에만 열리는 도시의 숨겨진 보물 중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방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한때 로마 건물의 일부였던 동일한 복도를 걸을 수 있으며, 그 경험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방문은 일 년에 몇 번, 보통 4월과 9월에만 가능하며, 그때 물을 퍼내고 가이드 투어를 제공합니다. 입구는 거리의 맨홀이므로 이동에 불편이 있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으며, 다소 비좁고 습한 환경에 대비해야 합니다.
갤러리는 일 년 대부분 물에 잠겨 있으며, 방문을 위해서만 물을 퍼내면 로마 시대부터 물이 들어오는 균열이 드러납니다. 이곳에서 의술의 신 에스쿨라피우스에게 바쳐진 대리석 판이 발견되어 현재 고고학 박물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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