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em Pole,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 포티스큐 베이에 있는 암벽 등반 지형.
토템폴은 태즈메이니아 해안의 포티스큐 베이 근처 바다에서 약 65미터 높이로 솟아 있는 수직의 돌러라이트 기둥입니다. 고립된 이 기둥은 물에서만 접근할 수 있는 자연 암석으로, 주변은 탁 트인 바다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첫 등반은 1968년 존 유뱅크와 앨런 켈러에 의해 완료되어 주요 등반 목적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장소는 1998년의 중대한 등반 사고가 널리 기록되면서 더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암석은 특히 1998년 폴 프리처드의 사고 이후 다큐멘터리, 책, 미디어 보도를 통해 국제적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세계의 등반가들에게 이 암석 기둥은 등반 관련 출판물에 정기적으로 등장하며 등반을 꿈꾸는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장소입니다.
이 암석에 도달하려면 보트를 이용하거나 뛰어난 패들링 실력이 필요합니다. 해안에서 떨어진 탁 트인 바다에 고립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날씨와 조류는 빠르게 위험한 상황을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일기예보를 확인하며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암석에서 내려오려면 등반가들은 티롤리안 트래버스를 사용합니다. 이는 도르래 시스템으로 바다 위를 로프를 타고 본토로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이 특이한 하산 방법은 등반 경험의 핵심 요소이며, 확실한 로프 기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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