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지구의 자전축이 지표면과 교차하는 북쪽 지점
북극점은 지구의 자전축이 표면과 만나는 북위 90도의 북극해에 있습니다. 이 지점 아래의 얼음은 바다 위에 떠 있어 해류에 따라 계속 움직이므로 정확한 위치는 매일 수 미터씩 이동합니다.
1909년 4월, 미국 탐험가 로버트 피어리가 이 지점에 처음으로 도달했다고 주장했지만, 역사가들은 여전히 그의 경로에 대해 논쟁합니다. 노르웨이 과학자들은 1926년 비행선으로 이 지점에 도달하여 얼음 위에 깃발을 떨어뜨린 것이 검증된 최초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자기극과 지리적 극의 이름은 선원들이 수세기 동안 항해에 사용해 온 방위를 나타내는 라틴어에서 유래했습니다. 나침반은 이 지점을 가리키지 않고 북극해에 약 500킬로미터 떨어진 자기 북극을 가리킵니다.
이 지점을 방문하려면 짧은 북극 여름 동안 스발바르 또는 무르만스크에서 출발하는 쇄빙선이나 전세기를 이용해야 합니다. 얼음층이 얇을 수 있으므로 일행은 항상 두께를 확인하고 선박 가까이에 머물러야 합니다.
태양은 6개월 동안 낮에 지평선을 완전히 돌며 얼음 위 23도보다 높이 뜨지 않습니다. 모든 시간대가 한 지점에 모이므로 시계는 여기서 의미를 잃고, 하루 중 어느 시간이든 동시에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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