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aine Wallace, 프랑스 파리 20구에 있는 식수 분수
왈라스 분수는 파리 20구에 있는 주철 식수 분수로, 길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무료 식수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보도에 놓여 있으며, 바닥에는 물방울을 받는 작은 받침대와 마실 수 있는 수도꼭지가 있습니다.
이 분수들은 파리에 살았던 영국 수집가 리처드 월러스에게서 유래했습니다. 그는 1870년 전쟁과 코뮌의 어려움 이후 도시에 무료 식수를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첫 번째 분수는 1872년 라 빌레트 지역에 설치되었으며, 샤를르오귀스트 르부르가 그 독특한 형태를 만든 조각가입니다.
왈라스 분수의 녹색은 주변 나무와 공원과 어울리도록 선택되었지만, 도시의 다른 부분에서는 빨간색이나 노란색과 같은 다른 색으로 칠해진 분수도 있습니다. 각 분수의 상단 근처에 있는 네 명의 여성상은 단순, 친절, 절제, 자선을 나타내며 가까이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20구의 분수는 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으며, 모리스 슈발리에 광장 근처와 벨빌 공원을 지나는 파사주 피아 계단을 올라가면 도달할 수 있는 앙제리브 거리에 있습니다. 물은 일반적으로 마셔도 안전하지만, 일부 분수에는 음용 불가로 표시된 경우가 있으므로 분수에 부착된 표지판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 분수에는 원래 사슬로 연결된 양철 컵이 있어 지나가는 사람들이 직접 마실 수 있었습니다. 이 컵들은 위생상의 이유로 1950년대에 제거되었고, 그 이후로 사람들은 수도꼭지에서 직접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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