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ls Court Square, 영국 켄징턴 앤 첼시 왕립구에 있는 정원 광장
얼스 코트 스퀘어는 흰색 치장벽토 타운하우스가 세 면을 둘러싸고, 네 번째 면은 붉은 벽돌 맨션 블록이 자리한 빅토리아 시대 정원입니다. 잘 다듬어진 자갈길이 심어진 부지 사이로 굽이쳐 흐르며, 주거 지역 안에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냅니다.
이 광장은 1870년대에 원래의 건축 계획이 변경되어 새로운 정원 공간으로 전환되면서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이러한 방향 전환은 오늘날 볼 수 있는 독특한 빅토리아 양식의 디자인을 탄생시켰습니다.
이 정원을 둘러싼 건물들은 오랫동안 예술가와 공연가들을 끌어들였습니다. 이 지역은 창조적인 세계와 강한 연관성을 발전시켰으며 오늘날에도 그 성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원은 주말에 일반에게 공개되며 지하철역 근처에 있어 접근하기 쉽습니다. 여기저기에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휴식을 취하거나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남서쪽에 있는 세 개의 붉은 벽돌 맨션 블록은 1900년대 초에 지어졌으며, 당시 부동산 가치는 오늘날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그 옆을 지나치면 이 부유한 지역이 시간이 흐르면서 얼마나 변했는지를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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