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stry of Defence Main Building, 영국 정부 부처가 있는 웨스트민스터의 정부 청사
정면 외관은 화이트홀을 따라 약 240미터에 걸쳐 있으며, 포틀랜드 석재 외벽과 세로로 긴 창문들이 배열되어 있습니다. 10층 건물은 중앙 안뜰을 감싸며, 사무 공간과 의전 공간이 함께 들어서 있습니다. 건축은 고전적인 비례를 따르면서도 전후 시기의 현대적 건축 기법을 사용했습니다.
빈센트 해리스는 1915년에 원래 공군성(空軍省) 계획을 시작했지만, 건설은 1938년까지 지연되었습니다. 공사는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중단되었다가 1959년에야 완공되었습니다. 여러 차례 조직 개편을 거쳐 1964년에 신설된 국방부의 본부가 되었습니다. 잉글리시 헤리티지는 2016년에 이 건물을 1등급 등록 건물로 지정했습니다.
이 건물에는 영국 군대의 행정 부서가 있으며, 국방 정책과 군사 작전을 조정합니다. 정부 지구의 중심 위치는 국가 안보 결정에서 이 기관의 중요성과 의회, 외무부, 그리고 인근의 다른 부처들과의 연결을 보여줍니다.
건물 내부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지만 외관은 화이트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역과 엠뱅크먼트 역이 도보 거리에 있으며, 화이트홀을 따라 여러 버스 노선이 운행합니다. 주변의 다른 정부 청사와 기념물과 함께 외부 건축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건물에는 다른 부처와 하원으로 연결되는 통신 터널이 있습니다. 최상층에는 고위 관료 전용 테라스가 있어 템스강 너머까지 조망할 수 있습니다. 원래 계획에는 대칭형 탑 두 개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비용 문제로 하나만 건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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