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ubōsaki Marine Park, 일본 지바현 초시에 있는 공공 수족관
이누보사키 해양공원은 지바현 초시에 있던 공공 수족관으로, 분홍색 외벽과 태평양이 보이는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시설은 350종의 해양 생물을 두 층에 나누어 전시했으며, 1층에는 아마존강의 민물고기, 2층에는 상어를 사육했습니다.
이 수족관은 1954년에 조시 수족관이라는 이름으로 개관했으며, 이후 여러 차례 운영자가 바뀌었습니다. 운영권은 처음에는 게이세이 전철로, 나중에는 후지 푸즈 주식회사로 넘어갔습니다.
이 공원의 이름은 혼슈 본섬의 최동단을 표시하는 근처의 이누보사키 곶에서 따왔습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단체를 위한 무료 방문이 정기 프로그램의 일부로 운영되어, 지역 교육 여행의 인기 있는 목적지였습니다.
시설은 혼슈 최동단의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어 높은 곳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었습니다. 방문객은 두 층을 둘러볼 수 있었으며, 아래층에서는 열대 담수어를, 위층에서는 더 큰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1993년부터는 공룡 전시도 열려, 같은 단지 안에서 선사시대와 해양 전시라는 특이한 조합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러한 주제의 혼합으로 이 공원은 일본 수족관들 사이에서 독특한 곳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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