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o's Bridge, 영국 브리스톨에 있는 보행자용 다리
페로스 브리지는 브리스톨 항구를 가로지르는 곡선형 강철 보행자 다리로, 퀸스 스퀘어와 밀레니엄 스퀘어를 연결합니다. 다리 위로 솟아 있는 두 개의 뿔 모양 구조물이 특징입니다. 이 다리는 예술가 에일리스 오코넬이 설계했으며, 조각적인 뿔은 구조적 지지와 시각적 요소를 동시에 담당합니다.
이 다리는 1999년에 개통되었으며, 브리스톨의 재개발된 항구 지역의 첫 번째 새로운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도시가 해안가를 문화적 목적지로 변모시키던 시기에 건설되었습니다.
이 다리의 이름은 18세기에 브리스톨에 살았던 노예였던 페로 존스( Pero Jones)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이곳을 건너는 사람들에게 그의 이야기를 알립니다. 이 이름 선택은 도시의 노예 무역과 관련된 역사에 주목하게 합니다.
이 다리는 브리스톨 수족관과 We The Curious 근처에 있어 해안가를 따라 있는 레스토랑과 오락 시설로 바로 연결됩니다. 다리를 건너 항구 양쪽을 탐험하는 것이 주변 지역과 명소를 경험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 다리는 도개교(바스큘 브리지)로 기능하며, 균형추가 달린 부분이 들어 올려져 큰 선박이 항구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한 시각적 랜드마크가 아니라 항구 운영의 일부로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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