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Lakeland, 미국 위스콘신주 도어 카운티에 있는 난파선
SS 레이클랜드는 위스콘신주 도어 카운티의 스터전베이 근처 미시간 호수 바닥에 가라앉은 강철선입니다. 선체는 두 조각으로 나뉘어 수면 아래 약 60미터 지점에 있습니다.
이 배는 1887년에 Cambria라는 이름으로 건조되었으며 당시 오대호에서 가장 큰 화물선 중 하나로 운항했습니다. 1924년 밀워키로 화물을 운반하던 중 침몰하여 약 40년간의 운항을 끝냈습니다.
이 난파선은 오대호 상업의 기념비로서 의미를 지니며, 그러한 화물선이 지역 무역에 필수적이던 시대를 대표합니다. 해양 역사를 이해하는 사람들은 이를 노동계급의 유산이자 산업 수로와의 연결고리로 봅니다.
이 난파선은 고급 인증을 받고 차가운 물에서의 깊은 잠수에 적합한 장비를 갖춘 다이버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미시간 호수는 일년 내내 차갑기 때문에 잠수 전에 철저한 준비가 필수입니다.
화물칸 안에는 1920년대의 자동차(내시와 키셀 모델 포함)가 실렸던 그대로 차가운 담수에 의해 보존된 채 여전히 놓여 있습니다. 이 차들은 이 배의 마지막 화물의 일부였으며 오대호 난파선에서 다이버가 마주칠 수 있는 가장 뜻밖의 것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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