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Confederate Cemetery, 미국 메릴랜드주 헤이거스타운에 있는 군인 묘지
워싱턴 남군 묘지는 로즈 힐 묘지 안에 있는 해거스타운의 군인 묘지입니다. 부지는 약 2.75에이커이며, 지역 곳곳에서 벌어진 남북 전쟁 전투에서 전사한 2,400명 이상의 군인들이 잠들어 있습니다.
이 묘지는 메릴랜드 주의회가 서부 메릴랜드 전장에 흩어져 있던 남군 병사들의 유해를 제대로 안장하기 위해 1871년에 설립했습니다. 1877년에는 앤티텀과 사우스 마운틴 전투에서 전사한 이들을 기리는 기념비가 세워졌습니다.
1877년에 세워진 '희망의 동상' 기념비는 높이 19피트로, 앤티텀과 사우스 마운틴 전투에서 전사한 남군 병사들을 기리는 비문이 새겨져 있습니다.
묘지는 헤이거스타운의 사우스 포토맥 스트리트와 가링거 애비뉴 사이에 위치해 있어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은 특히 추모 행사가 열리는 날에는 정중하게 묘역에 접근해야 합니다.
이곳에 묻힌 사람들 중에는 아이작 E. 에이버리 대령이 있습니다. 그는 게티스버그에서 치명상을 입은 후 피로 마지막 메시지를 적었습니다. 죽어가는 병사의 이 개인적인 추억은 이 묘지가 간직한 조용한 역사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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