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al to Victims of the Injustice of the Holocaust, 뉴욕시에 있는 조각 (미국)
이 기념비는 높이 약 12미터의 대리석 조각으로, 불꽃이 타오르는 모습을 새긴 육각형 반기둥을 갖추고 있습니다. 받침대에는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이 그려져 있으며, 가스실과 처형의 벽 등 주요 건물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기념비는 변호사들로 구성된 사설 위원회의 노력으로 1988년에 세워졌으며, 제작과 설치를 위해 20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희생자를 기리고 정의를 위해 노력하려는 법조계의 결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 기념비는 법원 건물 정면에 있어 사람들이 일상 생활 중에 마주칩니다. 공공의 법적 건물에 위치함으로써 법, 정의, 기억 사이의 연결을 만들어냅니다.
기념비는 Madison Avenue와 25번가 모퉁이에 있는 법원 건물 정면에 위치하며, 길에서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야외 설치물이므로 시간이나 입장료 제한 없이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습니다.
“불의에 대한 무관심은 지옥으로 가는 문이다”라는 문구가 받침대를 둘러싸며, 사회가 외면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상기시킵니다. 이 경고는 잘못에 대해 행동하지 않는 것이 공모가 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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