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al clock, 미국 켄터키주 프랭크퍼트에 있는 플라워 클락.
프랭크퍼트에 있는 플라워 클락은 폭 약 10미터의 구조물로, 그 면에는 1만 송이 이상의 꽃이 심어져 있으며, 물을 반사하는 연못 위에 26도 경사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장치는 매시간 조정되어 정확한 시간을 유지하며, 주의 원예사들이 조셉스 코트와 베고니아 등 계절별 식물을 교체하며 관리합니다.
주지사 버트 T. 콤스는 1961년 스코틀랜드 에딘버러를 방문했을 때 비슷한 시계를 본 후 이 시계의 건설을 시작했습니다. 이 스코틀랜드의 영향으로 미국에서 가장 독특한 꽃시계 중 하나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꽃시계의 면에는 'Kentucky'라는 글자가 표시되어 있으며, 주의사당 부지를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의 모임 장소 역할을 합니다. 사람들은 종종 이곳에서 사진을 찍고 계절에 따라 바뀌는 꽃을 경험합니다.
꽃이 잘 보이고 사람이 적은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꽃시계는 주의사당 부지의 개방된 공간에 있어 관람과 사진 촬영이 쉽습니다.
방문객들은 주변 연못에 동전을 던지며, 모인 돈은 켄터키 대학교 원예학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됩니다. 이로 인해 이 시설은 방문객들이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지원하는 장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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