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rine of Our Lady of Mercy, 필리핀 케손시티 노발리체스에 있는 가톨릭 교회 건물이자 마리아 성지.
자비의 성모 성지는 중앙에 돔 하나와 두 개의 탑을 갖춘 모더니즘 양식의 종교 건물로, 진주와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14캐럿 금관을 쓴 나무 '라 베르다데라' 조각상을 포함하여 성모 마리아의 세 가지 다른 형상을 모시고 있습니다.
원래 1856년 아우구스티노 선교사들이 코르푸스 크리스티 예배당으로 설립했습니다. 이 교회는 1896년 필리핀 혁명 중 파괴를 견디고 1928년에 재건되어 노발리체스 교구에서 가장 오래된 본당이 되었습니다.
이 성지는 2021년부터 '노발리체스의 어머니'라는 칭호 아래 마리아 신심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매년 9월 24일에 필리핀 각지에서 순례자들이 모이는 장식된 자비의 성모상이 포함된 행렬을 동반한 축제를 개최합니다.
키리노 하이웨이와 헤로니모 스트리트의 교차점에 위치한 이 성지는 매일 여러 차례 미사를 드리며, 이른 아침과 저녁 예배가 있습니다. 방문객은 케손 애비뉴 지하철역이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교회는 초대 노발리체스 후작인 마누엘 파비아 이 레이시가 기증한 자수정이 박힌 금성배를 보존하고 있으며, 2009년에 축복받은 18개 종을 가진 카리용을 갖추고 있어 일년 내내 특별한 행사와 축일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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