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시 중앙공회당, 오사카시 기타구에 있는 다목적 홀
오사카시 중앙 공회당은 일본 오사카시 기타구 나카노시마 공원에 있는 르네상스 리바이벌 건축물입니다. 붉은 벽돌 건물은 지상 3층, 지하 1층이며, 외벽에는 연속된 발코니와 높은 아치형 창문이 있습니다.
사업가 이와모토 에이노스케가 자금을 기증하고 건축가 오카다 신이치로, 다쓰노 긴고, 가타오카 야스시가 설계한 이 건물은 1918년 11월 17일에 개관했습니다. 이후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고 1980년대에 대대적인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큰 메인 홀에서는 정기적으로 클래식 콘서트와 연극이 열리고, 중간 홀은 전시회와 소규모 모임에 사용됩니다. 두 방 모두 20세기 초의 원래 나무 패널과 벽 장식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 건물은 요도야바시 역에서 도보 5분, 기타하마 역에서 도보 6분 거리에 있는 공원 북쪽에 있습니다. 매월 넷째 주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열려 있습니다.
지하 전시실에서는 공사 당시의 사진과 설계도, 창립자 이와모토의 개인 소지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주요 방에는 개별 전구와 샹들리에를 사용한 원래 조명 시스템이 일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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