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wcastle Cross, 영국 뷰캐슬에 있는 돌 십자가
뷰캐슬 십자가는 영국 컴브리아 주의 외딴 마을 뷰캐슬에 있는 세인트 커스버트 교회 묘지에 서 있는 독립된 돌 기둥입니다. 십자가 머리는 없어졌지만, 기둥의 네 면에는 인물, 동물, 덩굴무늬, 매듭무늬가 새겨진 패널이 덮여 있습니다.
이 십자가는 기독교가 이 북부 잉글랜드 지역에 도달한 직후인 7세기 후반에 세워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조각 장식은 수도원 네트워크와 무역을 통해 지중해 세계에서 전해진 영향력을 보여줍니다.
십자가의 조각은 기독교 인물과 동물, 그리고 서로 얽힌 무늬를 모두 돌에 직접 새긴 것입니다. 주위를 걸으면 돌에 새겨진 이야기의 페이지처럼 이미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십자가는 개방된 교회 묘지에 서 있어, 일년 내내 사전 약속 없이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컴브리아의 외딴 지역에 있어 자동차가 가장 실용적인 이동 수단이며, 주변 농지를 지나는 도로는 좁습니다.
이 기둥에는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해시계 중 하나가 돌에 직접 네 부분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정확한 시간 측정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루 중 주요 기도와 노동 시간을 표시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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