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ney Empire, 런던 해크니 센트럴에 있는 극장
해크니 엠파이어는 런던 동부 해크니 센트럴에 있는 극장 건물로, 붉은 벽돌과 테라코타로 장식된 화려한 외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3층 높이의 입구 홀은 4층으로 된 넓은 객석으로 이어지며, 내부는 금박 치장 벽토 장식, 대리석 기둥, 역사적인 벽화로 꾸며져 있습니다.
건축가 프랭크 매첨이 1901년에 버라이어티 및 뮤직홀 공연을 위해 이 건물을 설계했으며, 런던에서 이러한 형태의 오락이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시기에 문을 열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용도가 여러 번 바뀌었습니다. 처음에는 텔레비전 스튜디오, 나중에는 빙고 홀로 사용되었으며, 1980년대에 복원되어 극장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이 공연장의 이름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희극의 뮤즈에서 따왔으며, 그 조각상이 지붕 위에 있어 이곳에서 이어져 온 오랜 버라이어티 및 오락 전통을 나타냅니다. 현재 이 건물은 동부 지역의 문화 생활을 형성하는 공연의 무대로, 폭넓은 지역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객석은 1,200명 이상을 수용하며, 휠체어 이용이 편리한 출입구와 여러 층에 휠체어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기차역과 버스 정류장은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어 저녁 공연을 관람하러 오기에 편리합니다.
2023년 9월, 롤링 스톤스가 이 공연장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새 앨범을 발표하여 이곳이 잠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수십 년 동안 이 무대에 서 온 유명 예술가들의 긴 목록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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