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al Institution, 영국 웨스트민스터 시티 메이페어에 있는 과학 학회
왕립 연구소는 메이페어의 앨버말 스트리트 21번지에 있는 타운하우스에서 운영되며, 중앙 강연장을 둘러싸고 여러 층에 실험실과 전시실이 있습니다. 지하에는 패러데이 박물관이 있으며, 이 건물 안에서 이루어진 획기적인 실험에 사용된 기구와 장치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1799년 영국의 과학자들이 실험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설립한 이 학회는 이듬해 왕실 헌장을 받았습니다. 마이클 패러데이는 1813년 조교로 합류하여 나중에 연구실을 지휘하며 전기와 자기에 관한 선구적인 연구를 이 방들에서 수행했습니다.
이 건물의 강연장은 원래의 계단식 좌석 배치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청중이 실험대 높이에서 화학 실험을 직접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설계는 패러데이가 추상적인 이론보다는 직접 손으로 보여주는 실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설명하는 그의 방식을 뒷받침했습니다.
지하에 있는 박물관은 계단으로 내려가며, 작은 방들에 원래 장비가 전시되어 있어 방문객이 이동할 공간이 넉넉지 않습니다. 과학사에 관심이 있는 분은 전시 설명을 읽고 장비를 자세히 살펴볼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1807년, 험프리 데이비는 이곳에서 전기 분해 공개 실험을 수행하여 며칠 사이에 칼륨과 나트륨을 분리했습니다. 그의 실연은 많은 관중을 모았으며, 용융된 염에 전류를 흘려 금속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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