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Giles' Cathedral,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올드타운에 있는 대성당
세인트 자일스 대성당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올드타운에 있는 고딕 양식의 대성당으로, 중앙의 왕관 모양 첨탑으로 유명합니다. 회색 석조 건물은 외벽에 큰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있으며, 내부에는 화려하게 장식된 시슬 예배당을 포함한 여러 예배당이 있습니다.
데이비드 1세가 1124년에 이 교회를 세웠으며, 중세 에든버러의 본당 교회로 사용되었습니다. 1385년 화재로 원래 구조의 상당 부분이 소실되었고, 그 후 지금도 볼 수 있는 고딕 양식으로 재건되었습니다.
이름은 7세기의 은수자인 성 자일스에서 유래했으며, 그의 유물이 이곳에 보관되었고 중세 시대 순례자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있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예배자들은 높은 아치 아래의 긴 의자에 앉아 예배를 드리며, 방문객들은 예배당과 기념물을 둘러봅니다.
정문은 로열마일 길에 있으며, 본당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예배당과 회랑을 둘러보는 데 약 1시간이 걸리지만, 시슬 예배당은 예배 중에는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성체 예배당 안에는 종교 개혁 때 숨겨져 수세기 후에 재발견된 작은 나무 천사 조각이 걸려 있습니다. 이 조각상은 스코틀랜드의 다른 많은 교회에서 일어난 종교 예술의 파괴에서 살아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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