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therstiege Augsburg,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성 안나 교회에 있는 박물관
루터 계단은 성 안나 교회 안에 있는 박물관으로, 종교 개혁 시대의 유물을 전시하는 여러 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장품에는 이 중요한 종교사적 시기를 보여주는 문서와 유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518년 10월, 마르틴 루터는 추기경 카예탄과의 대결 기간 동안 이 수도원에서 2주를 보냈습니다. 이 방문은 종교 개혁 운동이 일어나는 데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루터 계단이라는 이름은 '루터의 계단'을 의미하며, 종교 개혁가를 이 장소에 직접 연결합니다. 오늘날에도 이 역사적 순간이 이 도시의 종교적 사고를 어떻게 형성했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방문객은 방이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고 전시물이 작은 공간에 모여 있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한적한 시간에 방문하면 방해 없이 전시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다 히나프'라는 문구가 새겨진 비문은 크리스토프 랑겐만탈이 루터를 비밀리에 도시에서 탈출시킨 지점을 표시합니다. 이 작은 표시는 오늘날에도 그 긴박했던 밤의 정확한 위치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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