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rweide, 독일 함부르크 아임스뷔텔에 있는 공원
무어바이데는 함부르크 아임스뷔텔 지구에 있는 공원으로, 담토어 기차역 맞은편에 있으며 미텔베크, 테스도르프슈트라세, 에드문트-지메르스-알레, 로텐바움카우제 사이에 펼쳐진 녹지입니다. 이곳은 탁 트인 공간과 특히 서쪽 부분에 있는 대학 건물들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이곳은 함부르크의 유대인 주민들이 강제 수용소로 이송되기 전에 모였던 집합 장소로 사용되었습니다. 전쟁 후, 이 장소는 재탄생하여 현재는 역사의 어두운 장을 기리는 기념비를 지니고 있습니다.
서쪽 구역은 '유대인 추방자들의 광장'으로, 대학 건물과 기억을 위한 공간을 겸하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이곳이 역사적 사건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을 기리는 장소로서의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은 담토어 기차역 바로 옆에 있어 교통이 편리한 지점입니다. 넓은 공간에서 대규모 공공 행사나 전시회가 열릴 때는 사람이 많이 붐빌 수 있습니다.
이 부지에는 여러 개의 슈톨퍼슈타인(걸림돌)이 있습니다. 이는 희생자들의 마지막 거주지를 표시하는 작은 놋쇠 판으로 땅에 박혀 있습니다. 이렇게 여기저기 흩어진 기념 돌은 방문객들이 공간을 지나며 멈춰서 반성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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